스미토모임업은 제재품의 해외생산을 확충한다. 양질의 원목을 입수

하기 어렵게 된데 이어 엔고메리트를 살려 주택의 코스트를 감축하려는게

동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미국이나 동남아시아등에 정비된 해외생산

거점에서의 가공비율을 높이며 조립이나 도장등 최종마무리작업을 국내

관련회사에서 맡는 체제를 구축한다. 현재 동사의 제재품과 원목과의 구성

비율은 거의 5대5이나 동사는 5년후 6대4로 수정하기바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