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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농.수.축협 개편방안에 생산자단체들 강력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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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농.수.축협 개편방안에 생산자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원철선 농협회장은 12일 이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정부가 신.경분리등을
    골자로 입법예고한 농업협동조합법은 농협의 현실을 무시한 것으로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원회장은 이달말께 전국의 단위조합장등을 소집해 농수축협법개정에 관한
    농협의 의사를 공식표묘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회장은 농협법개정에서 신용 경제사업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하는 것은
    농협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와해할 위험성이 큰만큼 반대할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원회장은 또 농협중앙회장의 경영권과 대표권을 분리한다는 정부방침을
    사실상 정부의 개입만을 정당화할뿐 농협효율성제고에 도움이 되지않는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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