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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그룹등 신입사원 공개채용시기 예년비해 40-50일 늦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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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그룹과 23개정부투자기관 금융기관등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시기가 12월
    중순께로 예년에 비해 40-50일 늦춰진다.

    이에따라 통상 대기업과 한달여의 시차를 두는 중소기업들의 신입사원
    모집시기도 내년 1월중순께로 자동적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25일 노동부는 대학들이 학사일정의 차질을 이유로 대기업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시기를 늦춰달라고 요청해온데다 재계 또한 이를 수용하겠다는
    자세를 보임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신입사원 채용시기 연기방안을 마련,
    전경련등 관련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를위해 오는 27일 현대 삼성등 10대그룹 인사담당임원과
    전경련관계자회의를 소집,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신입사원 공개채용시기
    연기방안을 최종확정한뒤 8월초 전경련의 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를 통해
    통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노동부는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시기를 늦추더라도 시험날자는 예년과
    같이 한날 집중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이같은 대기업의 채용시기 연기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신입사원 모집시기도 자연 1월중순께로 늦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이와관련, 30대그룹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신입사원 모집시기를 늦추자는데 이의를 달지않아 회원사들의
    신입사원모집시기를 연기토록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 방안을 노동부와
    협의해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선경그룹등 일부그룹은 이미 신입사원 채용
    시기를 12월중순께로 늦추기로 확정, 그에따른 인력수급계획을 작성중이다.

    서울대 연대 고대등 주요대학총장들은 지난7일 전국대학총장협의회에서
    주요기업들의 신입사원채용시기가 11월초에 몰려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지적, 신입사원채용시기를 12월이후로 연기해 주도록
    최종현전경련회장에게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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