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임금안 수용...대우자동차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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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은 19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회사측이 수정제
시한 임금인상안 등을 수용키로 잠정 결정했다.
회사측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8시30분까지 노조측과 가진
19차 협상에서 임금문제 외에 쟁점이 돼온 사항중 성과급 150% 지급 <>해고
근로자를 95년부터 계열사에서 1년6개월간 근무토록 한뒤 복직시킨다 <>95
년 상반기까지 3백대 규모의 직원용 주차장 부지를 마련하는 것 등을 골자
로 한 수정안을 제시했다.
시한 임금인상안 등을 수용키로 잠정 결정했다.
회사측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전 8시30분까지 노조측과 가진
19차 협상에서 임금문제 외에 쟁점이 돼온 사항중 성과급 150% 지급 <>해고
근로자를 95년부터 계열사에서 1년6개월간 근무토록 한뒤 복직시킨다 <>95
년 상반기까지 3백대 규모의 직원용 주차장 부지를 마련하는 것 등을 골자
로 한 수정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