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서울시내 국교는 8월27일개학식을 갖는다.
이에앞서 교육부는 14일 전국 시,도교육감에게 발송한 긴급공문을 통해
무더위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가없도록 국,중,고 각급 학교장에게 조기방학
실시를 권고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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