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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V] 전화/팩스로 신청, 시청료 별도..설치사용상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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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CATV시대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유선방송에 대한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유선방송이 시작되면 기존 4개 공중파방송에 무려 22개의
    채널이 새로 생겨 모두 26개 채널이 운용되는 다채널시대를 맞게된다.

    시청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방송문화의 새시대를
    열게 되는 셈이다. CATV를 시청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CATV의
    모든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알아본다

    <>CATV시청에 필요한 절차는.

    -해당지역별로 설치되어있는 전국51개 케이블TV방송국에 가입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TV방송국에 직접 가거나 우편 전화 팩시밀리등을 이용할
    수있다.

    가입비는 유선방송협회가 아직 구체적인 요금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동축케이블 가설비용과 유선방송을 볼수있는 컨버터의 대여료를
    포함, 3만원에서 5만원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별도의 장치는 필요한가.

    -케이블TV시청을 위해 현재 사용중인 TV수상기를 바꿀 필요는 없다.
    시청을 위해 필요한 동축케이블은 지역방송국이 연결해준다.

    또 유선방송을 일반TV를 통해 보려면 컨버터가 필요하다. 이 컨버터는
    지역 방송국에서 대여해준다.

    <>시청료는 얼마쯤 되는가.

    -케이블TV는 매달 일정한 금액의 시청료를 지불해야하는 유료TV이다. 그
    금액은 1만5천원선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금액을 내면 22개의 기본채널을
    시청할수가 있다. 그러나 영화채널등 캐치원은 유료채널이기 때문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미개봉작을 포함한 최신영화를 볼수있게 된다.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이채널은 광고가 없고 삭제를 하지않은채 15시간
    이상 방영한다. 이채널의 현재 월예정액은 7천6백원가량으로 잡혀있다.

    <>다른 매체와의 연결은.

    -CATV는 가까운 미래에 완성되는 정보고속도로의 기본망으로 이뤄진다.
    정부는 이미 초고속정보고속화 사업단을 구성,추진하고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쌍방향 대화형 케이블TV채널이 생겨 화면을 통해서 즐기는
    홈쇼핑,은행의 온라인 전산망과 연결된 홈뱅킹,출근하지 않고 TV화면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재택근무등이 가능해져 편리한 생활을 즐길수
    있게된다.

    더욱이 보고싶은 영화나 비디오를 전화 한통화로 즉시 집에서 볼 수 있는
    수요자주문형 비디오(VOD)서비스까지 가능하게 돼 새로운 미디어시대가
    열린다.

    <>CATV와 다른 영상.음향기기와의 관계는.

    -기존의 TV와 비디오,그리고 오디오기기중에서 케이블TV의 컨버터에서
    나오는 단자와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기기는 관련단자와 연결할
    수 있는 잭을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와같은 단자가 없을 경우는 따로 시설이 필요하므로 관련
    CATV국에 문의하면 된다.

    <>유선방송외에 위성방송등 다른 방송은 시청할수없는지.

    -지역 유선방송국은 22개의 유선채널외에 난시청해소를 위해 KBS MBC SBS
    EBS등 기존의 공중파방송을 내보낼수 있다. 그러나 일본의 위성방송을
    수신해 다른채널로 지역에 보내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물론
    방송국이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보내는 것도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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