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대종상 감독상 법정비화..영협, 심사과정 검토 입력1994.06.25 00:00 수정1994.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유동훈)는 23일오후 긴급이사회를 열고 지난 4월 엄종선감독이 낸 "대종상영화제 감독상부문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최근 법원이 수용한데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영화인협회는 성명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금년도 대종상영화제 집행및심사위원과 소송 당사자들이 참석하는 연석회의와 대종상 개혁방향을논의하는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르떼가 뽑은 이번 주 공연 전시 6선...'바흐 해석 권위자' 안드라스 쉬프가 선보이는 음악의 정수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는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와 공연을 취재해 독자 여러분께 전하고 있습니다. 개막 예정이거나 현재 진행 중인 전시·공연에 대해서는 프리뷰와 리뷰를 제공합니다. 이번 주에 열리는 전... 2 구스다운서 오리털 검출…'패딩 충전재 사태' 해결책은 [백광현의 페어플레이] 20대 남성 A씨는 얼마 전 온라인 편집숍에서 구입한 B사 구스 패딩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자 해당 제품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사비를 들여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B사 구스 패딩에 기재된 소재 혼용률... 3 '노쇼핑' 中여행패키지 18만원에 구매했는데…"이럴 줄은" 지난달 한 국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통해 중국 청도를 다녀온 A씨는 현지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2박3일 '노쇼핑' 상품을 18만원대에 구매했지만, 현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