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계업무에 차질 우려..통계청, 인구조사 앞두고 '고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방의 통계조직과 인력이 축소돼 내년에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15개 시도의 통계담당인력은 올해 5월 각시도의
    조직축소로 총1백39명에서 84명으로 축소돼 1개시도당 통계인력은
    9.3명 에서 5.6명으로 줄어들었다.

    구 시 군의 경우 통계계장을 비롯한 3-4명의 직원이 통계업무를 담당
    ,통계의 신뢰성이나 정확성이 떨어질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의 경우 통계를 전담하던 통계계가 폐지되고 기획계의
    2명이 통계를 담당하고 있으나 이들이 매년 부천시소재 3천6백개
    기업의 광공업통계조사를 맡아야 할 형편이다.

    통계청관계자는 "지방자치제실시를 앞두고 지방의 각종통계를 개발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통계담당인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어 통계부실화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장 내년에 실시할 인구주택총조사에서부터 이런 부작용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1. 1

      창원 대낮 흉기 난동, 2명 중상…男→女 찌르고 자해 추정 [종합]

      27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대낮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

    2. 2

      [포토] 석유 최고가격 210원 올라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반영된 기름 가격이 표시돼 있다. 임형택 기자

    3. 3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 채 발견…향년 45세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27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평택시 내 자택에서 이상보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조사 결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