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차된 차 옮기는 것은 운전행위 아니다"...서울형사지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형사지법 3단독 최철판사는 4일 주차장내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를
    옮기기 위해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약식기소된뒤 정식재판을 청구한 차길래씨(50,회사원)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단순히 주차된 차의 자리를 옮기는 경우까지 운전
    행위라고 볼 수 없으므로 술을 마신 상태라고 하더라도 음주측정 요구에
    응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차씨는 지난해 8월 술을 마신 상태에서 거주지인 서울서초구 서초동 D빌라
    주차장에 세워둔 지프차를 옮기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나 측정을 거
    부해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되자 이에 불복,정식재판을 청구했었
    다.

    ADVERTISEMENT

    1. 1

      "MBC 기상분석관 윤태구입니다"…화려한 스펙에 '깜짝'

      MBC가 남성 기상 분석관을 투입하며 뉴스 날씨 코너를 개편했다.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 전문가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 선보인 변화다.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3일 방송에서 새 기...

    2. 2

      '모텔 연쇄 살인'女, 사이코패스 판명…챗GPT 검색 기록 보니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 모 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판명됐다.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 기준에...

    3. 3

      4만명 달리는 ‘서울마라톤’ 15일 개최…광화문∼잠실 교통통제

      4만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도심 마라톤 축제인 ‘2026 서울마라톤’이 오는 15일 열린다.서울시는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플래티넘 라벨 등급의 ‘2026 서울마라톤&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