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법난등 관련 치안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전개...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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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개혁회의 법난대책위원회는 5일 인천시 주안5동 용화선원
에서 3,29,4,10 법난에 대한 김영삼대통령의 사과와 최형우내무장관 등 치
안 책임자 처벌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법난대책위는 이날 "조계사의 공권력 과잉진압과 폭력은 서의현 전총무원
장등 부패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개혁을 요구한 모든 불자들을 탄압한 명백
한 법난"이라고 규정하고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일요법회에 참석한
학생, 일반 신도 1천5백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에서 3,29,4,10 법난에 대한 김영삼대통령의 사과와 최형우내무장관 등 치
안 책임자 처벌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법난대책위는 이날 "조계사의 공권력 과잉진압과 폭력은 서의현 전총무원
장등 부패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개혁을 요구한 모든 불자들을 탄압한 명백
한 법난"이라고 규정하고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일요법회에 참석한
학생, 일반 신도 1천5백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