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정보통신사업단이 내한, 오는 30일 서울 무역회관에서
정보통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발표.

사업단은 또한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서울 하야트호텔에서
한국기업들과 개별상담시간도 가질 예정.

대사관 상무과는 "정보통신산업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산업"이라고 소개하고 관심있는 한국기업들의 참여를 희망. 문의(752)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