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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라운지] 주한캐나다대사관, 한국유학생 늘어 '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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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올해 1.4분기중 캐나다로 유학가는 한국인 학생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싱글벙글.

    작년 3월 대사관내 교육관을 설치하면서 한국인유학생 유치에 본격
    나섰던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올들어 첫 3개월간 비자를 발급받은 학생수가
    92년에 비해 100%, 93년에 비해 30% 가량 증가한 211명에 달했다고 소개.

    주한캐나다대사관의 그레고리 쉐 이등서기관은 "캐나다 대학에 대한 홍보
    외에도 대사관내 교육관을 두고 상담에 적극 응하는등 유학생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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