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을 읽고] 원자력발전 인식전환 필요..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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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94년3월16일자 3면에 실린 "기후협약에 따른 탄소세 경제
성장 걸림돌 우려"라는 기사를 읽고 일부 국민들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잘못
된 인식이 불식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원자력발전 인식전환
필요 탄소세가 도입되면 현재 산업구조로는 국가경쟁력이 약화될 것이 뻔한
일이다. 이제 산업구조 개편을 서둘러야 하며, 특히 산업의 원동력인 전력
생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원자력발전을 막연한 불안감에서 대안없이
무조건 반대만을 일삼아서는 안될 것이다. 원자력발전은 온실가스 배출규제
에는 안심할수 있지만 연료를 사용한후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의 보관.처분이
문제거리이다. 방사성폐기물은 원자력법 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저장.관리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폐기물처분장이 아직도 건설되지 못하고 있어 멀지
않아 폐기물 보관장소가 부족하여 원자력발전은 가동이 중단되고 전력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생길지도 모른다.
한전에서는 향후 2000년초까지 현재 발전량의 2배가량의 발전시설을 건설
해야 하는데 발전소 건설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제부터
라도 우리 모두가 원자력발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발전시설 부지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여 풍요로운 삶을 다함께 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김종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성장 걸림돌 우려"라는 기사를 읽고 일부 국민들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잘못
된 인식이 불식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원자력발전 인식전환
필요 탄소세가 도입되면 현재 산업구조로는 국가경쟁력이 약화될 것이 뻔한
일이다. 이제 산업구조 개편을 서둘러야 하며, 특히 산업의 원동력인 전력
생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원자력발전을 막연한 불안감에서 대안없이
무조건 반대만을 일삼아서는 안될 것이다. 원자력발전은 온실가스 배출규제
에는 안심할수 있지만 연료를 사용한후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의 보관.처분이
문제거리이다. 방사성폐기물은 원자력법 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저장.관리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폐기물처분장이 아직도 건설되지 못하고 있어 멀지
않아 폐기물 보관장소가 부족하여 원자력발전은 가동이 중단되고 전력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생길지도 모른다.
한전에서는 향후 2000년초까지 현재 발전량의 2배가량의 발전시설을 건설
해야 하는데 발전소 건설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제부터
라도 우리 모두가 원자력발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발전시설 부지
확보에도 적극 협력하여 풍요로운 삶을 다함께 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김종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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