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사령관을 지낸 최세인 예비역대장이 18일 오후 6시 서울 풍납동 서울
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9세.

최 전사령관은 47년 임관,75년 전역했으며 충북지사(62년)와 진해화학
사장(75년)도 역임했다.

유족으로 미망인 이선숙여사(69)와 1남3녀가 있다.

발인은 22일 낮 12시,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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