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전시장관련 TV CF가 제작돼 오는 3월부터 TV에 방영된다.
원자력문화재단은 제작비 5,000만원을 들여 CF를 제작,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할경우 인체에 무해하다는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키로 한것.
이 CF는 미스코리아 출신 인기모델인 이영현양이 과천정부청사 과기처
차관실옆에 마련한 방사성폐기물전시장을 방문, 과학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모습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