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의 불법폐수배출을 막기위해 최종방류구에
자기회사명을 표시하는 폐수실명제를 내달부터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같은 방침에따라 관내 732개 폐수배출업소 가운데 518개소는
이달말까지 일정규격의 폐수최종방류 현황판을 설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