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원군 호계리 펄프공장 건설에 주민들 거센 `반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청원군 강외면 호계리 지역에 펄프공장이 건설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인근 오송.궁평리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 및 갈수기의 농업용수 고갈 우려 등
    을들어 반발하고 있다. 14일 청원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온양펄프는 백상지
    와 백판지.아트지 등을 생산하는 펄프공장을 강외면 호계리 54의1 일대 14만
    9천6백여평방미터에 짓기로 하고 현재공사를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 92년 12월 환경처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청원군으로부터 공
    장입지 지정승인을 받고 지난해부터 부지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또 군으로부터 건축허가 승인을 받는대로 다음달중에 연면적 6만2
    천6백여평방미터규모의 건물 신축공사를 시작,올해말께 완공한뒤 내년 상반
    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그러나 공장 인근 지역인 강외
    면 오송 4리와 궁평 1.2.3리 등 4개 마을의 일부주민들은 펄프공장이 준공,
    가동될 경우 폐수가 미호천으로 유입되면서 주민들의 식수원이 오염될 우려
    가 클뿐 아니라 농업용수 마저 부족할 것이라며 공장설립을 반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식스센스' PD 경찰 불송치, 검찰에서 뒤집혀… 불구속 기소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송치됐던 tvN '식스센스' PD A씨가 검찰의 보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

    2. 2

      "앉으세요" 착석 요구에 버스 기사 폭행한 60대…현행범 체포

      착석 안내에 반발해 버스 기사를 주먹으로 때린 6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홍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씨(63)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5분께 ...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