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설선물 백화점에 가장 많이 구입...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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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구매할때는 주로 백화점을 이용하고있으며 백화점에
서 받고 싶은 서비스로는 포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일 신세계백화점 부설 한국유통산업연구소가 서울거주 만20-54세 이하의
남여 7백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선물구매행태조사에 따르면 전체응
답자의 42%인 3백15명이 설선물 구매장소로 백화점을 꼽아 소비자들이 선물
은 백화점에서 구입하려는 성향이 강한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으로는 대리점 또는 전문점이 16.4%로 뒤를 이었으며 수퍼마켓 15.3%
재래시장 13.2%, 일반 할인전문매장 9.3%의 순으로 나타났고 편의점을 이용
한다는 응답은 0.5%로 의외로 극히 미미했다.
백화점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선물상품의 다양성과(39%)과 상품의 신뢰성(2
7.9%), 배달서비스(18.1%)등을 꼽았다.
또 백화점에서 선물을 구입할때 가장 받고 싶은 서비스는 포장서비스가 59.
9%로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 배달, 선물안내 캐털로그 서비스등으로 나타났다
서 받고 싶은 서비스로는 포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일 신세계백화점 부설 한국유통산업연구소가 서울거주 만20-54세 이하의
남여 7백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선물구매행태조사에 따르면 전체응
답자의 42%인 3백15명이 설선물 구매장소로 백화점을 꼽아 소비자들이 선물
은 백화점에서 구입하려는 성향이 강한것으로 드러났다.
그다음으로는 대리점 또는 전문점이 16.4%로 뒤를 이었으며 수퍼마켓 15.3%
재래시장 13.2%, 일반 할인전문매장 9.3%의 순으로 나타났고 편의점을 이용
한다는 응답은 0.5%로 의외로 극히 미미했다.
백화점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선물상품의 다양성과(39%)과 상품의 신뢰성(2
7.9%), 배달서비스(18.1%)등을 꼽았다.
또 백화점에서 선물을 구입할때 가장 받고 싶은 서비스는 포장서비스가 59.
9%로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 배달, 선물안내 캐털로그 서비스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