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기업, 심정모터펌프 미국에 수출...10만$상당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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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모터펌프 전문업체인 태웅기업(대표 서정웅)이 심정모터펌프를 미국에
수출한다.
이회사는 미국에 연말까지 10만달러상당의 제품을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대미수출의 길이 열림에 따라 내년부터 현지 실정
에 맞는 신제품을 추가로 개발,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심정모터펌프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없이 수중에 펌프를 장치,소음을 줄일
수 있는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우물용모터펌프와 배수용수중모터펌프를 생산해온 이회사는 내수
시장에서의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내구성등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해외
영업을 강화하게 됐다
수출한다.
이회사는 미국에 연말까지 10만달러상당의 제품을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대미수출의 길이 열림에 따라 내년부터 현지 실정
에 맞는 신제품을 추가로 개발,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심정모터펌프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없이 수중에 펌프를 장치,소음을 줄일
수 있는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우물용모터펌프와 배수용수중모터펌프를 생산해온 이회사는 내수
시장에서의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내구성등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해외
영업을 강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