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 여사원회는 28일부터 이틀동안 사내강당에서 불우이웃돕기바자
를연다.

이회사 여사원회는 1백90여명이 만든 지점토 동판 수직등 1백50여 작품을
바자기간동안 판매,수익금을 인천지역 정신박약보호소 양로원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여사원회는 지난해부터 폐지를 분리수거,판매한 수익금을 소녀소년가장에
게 매달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