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상록수부대 정세악화로 경계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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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군 공병대대인 상록수
부대는 주둔지인 발라드지역의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작업을 일시 중단
하고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현지의 상록수부대가 25일 보고해온바에 따르면 소말리아인들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발라드에서 무기소지 혐의로 이탈리아군에게 체포된 주
민 5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대규모 군중시위를 벌이고 돌과 차량을 이용
해 시내 곳곳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무장충돌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소말리아인들은 지난 23일 오후 5시25분경 발라드 슈벨리강 다리북쪽
3백m 지점에서 이탈리아군 순찰차량을 공격해 소말리아인 1명이 사망하
고 수명이 부상했으며 이탈리아군 1명도 가슴에 총상을 입었다.
부대는 주둔지인 발라드지역의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작업을 일시 중단
하고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현지의 상록수부대가 25일 보고해온바에 따르면 소말리아인들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발라드에서 무기소지 혐의로 이탈리아군에게 체포된 주
민 5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대규모 군중시위를 벌이고 돌과 차량을 이용
해 시내 곳곳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무장충돌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소말리아인들은 지난 23일 오후 5시25분경 발라드 슈벨리강 다리북쪽
3백m 지점에서 이탈리아군 순찰차량을 공격해 소말리아인 1명이 사망하
고 수명이 부상했으며 이탈리아군 1명도 가슴에 총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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