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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9월 자금대책' 초비상...추석특수.법인세납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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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자금성수기를 맞아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실명전환시한을 앞두고 있는데다 추석자금수요, 6월결산법인의 배당금,
    법인세납부 부담까지 겹체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재계는 9월이 금융실명제 실시이후 자금난의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 비상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금융실명제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유통업체들은 어음결제.임대료.인
    건비등에 필요한 자금확보를 위해 전주들이 요구하는대로 높은 금리를
    주고 사채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으로인한 자금수요는 9월에만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
    며 6월말결산법인의 배당금은 1천2백억원, 법인세 4천7백억원등으로 추
    정돼 기업들의 자금부담을 한층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10월12일이 실명전환기한으로 돼 있기 때문에 자금시장여건은 최
    악의 상황을 맞을 것으로 재계는 진단하고 있다.

    재계는 또 채권시장이 사실상 마비돼 9월중에 1조2천억원규모의 차환
    대책을 세우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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