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정가스케치 > 재산등록 사항 보완기간 줘 의혹 난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박승서)가 국회의원등 재산공개대상자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등록사항을 보완할수 있는 기간을 부여함으로써 금융실명제를
    예측하지 못하고 일부 재산을 누락.축소시켰던 의원들에게 재산재등록의 기
    회를 주려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국회공직자윤리위는 이같은 보완요구가 단순한 계산착오나 서류미비등을 시
    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그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극비에 부침으로써 서류보완후 추가접수여부에 대한 사후검증이 어렵다는 점
    에서 이같은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것.

    윤리위는 이에대해 "기재상의 착오등에 관한 보완조치이므로 총액규모는 절
    대 달라질수 없다"고 강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사후검증장치가 전혀 마련
    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의혹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실정.

    더구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의원 2백92명중 2백55명에게 총7백건에 달
    하는 하자가 발견됐으며, 그중에는 토지공시지가를 낮춰 적용한다든지, 싯가
    로 신고토록 돼있는 주식을 액면가로 축소신고한 경우등이 다반사라고 말해
    추가등록이 필요한 의원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한 조치라는 인상이 짙다는 지
    적.

    ADVERTISEMENT

    1. 1

      "美 ETF 하락 줍줍"…비트코인 한 때 7만달러 돌파

      저가매수를 겨냥한 상장지수펀드 (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넘어서며 한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가) 비트코인은 런던 시장 오전 거래에서 최대 5.6% 급등한 ...

    2. 2

      골드만삭스 CEO "美-이란 전쟁에 예상보다 차분한 시장 반응 놀라워"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영향이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솔로몬 CE...

    3. 3

      美 고교 총기 사건…"10대 아들에 총기 선물한 아버지도 유죄" 평결

      2024년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당시 14세였던 총격범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받았다.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