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이 지난해말부터 국내에 독점공급하고 있는 스웨덴 에릭슨사의
휴대폰인 "핫라인"판매를 강화한다.

30일 한국정보통신은 이제품이 디지털 아날로그 겸용으로 사용중 배터리용
량을 확인할 수있어 통화중에 사용이 중단되는 현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어폰과 마이크를 이용한 통화가 가능해 보행중이나 자동차운전중에도
손을 사용하지않고 전화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표준충전기외에 급속충전기 인공지능을 이용한 복식충전
기원차량전원어댑터등 다양한 충전방식을 갖고 있어 충전이 쉽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