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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타드 수수료율 너무높다"...컴퓨터유통업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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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 정보처리업협의회(회장 김태영)는 최근 컴퓨터 업종의 신용
    카드수수료가 지나치게 높아 경영압박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 수수료
    율을 최소한 3% 이내로 해줄 것을 골자로 한 건의서를 관련부처를 비
    롯해 민자당 민주당등에 제출했다.
    정보처리업협의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수수료율 상한제는 실외골프장의
    경우 1.5%, 국산신차 판매 2.5%, 특급호텔 3.5%에 달하지만 컴퓨터와
    사무용 OA기기 통신기기등은 5.0%의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어 컴퓨터
    관련 업종 유통상인들이 형평에 맞지 않는 처사라며 이에 반발하고 있
    다.
    정보처리협의회는 컴퓨터 관련 전국 신용카드사 가맹점 사업주를 약3
    천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5%의 수수료율이 3%로 인
    하될 경우 48억원 상당의 부담이 경감되고 결국 50여억원의 자금지원 효
    과가 나타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신용카드업협회는 최고 5.0%로 되어 있는 수수료율을 4.0%
    수준으로 카드사별로 자율적 인하토록 하겠다고 조정안을 정보처리업협
    의회에 통보했으나 정보처리업협의회는 4.0%의 수수료율이 과다하기 때
    문에 최소 3%이내로 인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정보처리업협의회는
    컴퓨터 사무용 OA기기 통신기기의 판매에 과다 수수료를 취하는 현행 제
    도를 개선해 컴퓨터 관련 영세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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