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김기춘씨 대선법 위헌제청 수용,법원 자의적 해석 소지 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당 김명길부장판사)는 27일 ''부산기관장
    모임사건과 관련,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기춘 전
    법무부장관이 대선법 36조(선거운동원이 아닌자의 선거운동금지)가
    너무 포괄적이므로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된다며 낸 위헌제청신
    청을" 이유있다"며 받아들였다.
    이로써 위헌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결정이 나올때까지 김
    전장관에 대한 재판은 무기한 연기된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대선법 33조에서 선거운동의 개념이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어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선거운동으로 볼 수 없는 "단순한 의견개진"과"선거
    운동"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지 기준이 없으므로 경찰과 검찰수사기관
    에서 자의적인 해석의 소지가 있어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위배된다"
    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선 미래에셋생명… 주가는 '上'

      미래에셋생명이 5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대규모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결정 소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미래에셋생명은 29.98% 급등한 1만3570...

    2. 2

      케이뱅크, 코스피 입성 첫날 장 초반 11%대 상승

      세 번째 도전 끝에 증시 입성에 성공한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오르고 있다.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1.45%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3. 3

      내수 둔화에 이란 공습, 美 압박까지…성장 눈높이 낮춘 중국

      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제시했다.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발표할 업무보고에 이같은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