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앞으로 도로기능을 회복하기위해 교통소통에 장애를 일으키
는 도심노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폐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시내 3백69개소 노상주차장 가운데 도심의 1백3개소에 대해
오는 5월15일까지 조사를 벌여 교통소통에 지장을 주는 노상주차장을 5월말
까지 폐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