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선속보]조선일보 고발키로--국민당,특정인낙선 기도 편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당은 18일 긴급당직자회의를 열고 조선일보를 대통령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결정했다.
    채문식대표는 이와 관련,"조선일보가 18일자 신문에서 양김구도로 편
    집한 것은 특정인을 낙선시키려는 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고발사유를
    밝혔다.
    채대표는 또 "조선일보가 이날 신문을 투표구마다 갖다놓고 정기구독
    자가 아닌 사람에게 마구 배포하고 있다"며 "선거운동기간이 지났음에
    도 벌어지고 있는 이와같은 행위도 선거법위반"이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1. 1

      청주~부산 '산모 뺑뺑이'…태아 사망

      충북 청주의 한 산모가 응급 분만이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태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응급 분만 의료 공백이 이어져 산모들이 제때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청주 흥덕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29주차 산모의 태아 심박수 저하로 상급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산부인과는 충청권 병원 6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신고 접수 약 3시간30분 만에 A씨를 부산 동아대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곳에서 출산했지만 태아는 결국 숨졌다.같은 날 세종시에서도 고위험 임신부가 부산의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임신 26주차인 40대 임신부 B씨는 고혈압 증상을 느껴 지역 병원을 방문했지만 입원 병상이 없어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구급대원은 인근 대학병원 등 8곳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의료진 부족과 신생아 집중치료실 부재 등을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 이후 119구급상황센터가 전국 52개 병원에 연락을 취해 약 200㎞ 떨어진 부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앞서 2월과 3월에는 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임신부가 지역 병원에서 받아줄 곳을 찾지 못해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청주=강태우 기자

    2. 2

      "운 받으려다 부정 탈 판"…관악산, '정기 명당' 소문에 쓰레기 몸살

      관악산 감로천(등산로 중간에 형성된 자연 샘물) 생태공원 인근 웅덩이가 라면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등산객들의 시민의식 결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최근 관악산 감로천 인근 웅덩이가 각종 음식물 및 일회용 쓰레기로 오염된 현장 사진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사진을 게시한 작성자는 "관악산 정상에서 감로천에 라면국물과 쓰레기를 버리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오염된 현장을 고발했다. 사진 속 웅덩이는 라면국물로 인해 붉게 변색됐으며,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포장지와 휴지 등 오물이 뒤섞여 있었다.이를 접한 네티즌 사이에선 "기운을 받으러 가서 몰상식한 행동을 하면 오히려 부정을 탈 것 같다" "이런 무책임한 이들 때문에 국립공원에서 발열팩 등 필요 물품까지 다 반입을 금지하는 것" 등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논란은 관악산이 이른바 '기운이 좋은 명소'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급증한 것과 관련이 깊다. 최근 한 유명 역술가가 "운이 풀리지 않을 때 관악산에 오르면 좋다"고 발언한 이후 '정기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폭증했으나, 정작 기초적인 등산 에티켓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실제로 지난달에는 관악산 제1등산로 구간의 '마당바위'에 특정 메시지를 담은 낙서 테러가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역 주민들은 "방문객이 늘어난 이후 민폐 등산객들로 인한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관악산 일대는 서울시가 관리하는 도시자연공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3. 3

      차중 2호 발사 성공…'위성 자립' 넘어 수출 시장 정조준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가 3일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 분야 기술 자립화와 공공 기술의 민간 이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차중 2호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500kg 중형위성 표준형 플랫폼을 활용한 두 번째 위성이다.차중 사업은 본체 및 핵심 탑재체를 국내 주도로 자체 개발해 우주기술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표준형 플랫폼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위성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한 표준형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으며, 0.5m급 전자광학탑재체 국산 고유 모델 개발도 완료했다.차중 1·2호기 광학탑재체는 광검출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성품과 기술 국산화에 성공했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비롯해 데크항공, 한화시스템, 루미르, 제노코, 극동, 두원 등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위성 플랫폼 구축을 통해 탑재체만 교체하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위성을 개발할 수 있게 됐으며, 제작 효율성도 대폭 높아졌다.KAI는 2015년부터 차중 1호 개발에 참여해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차중 2호의 총괄주관기관으로서 개발을 완료했다.차중 2호는 2021년 발사된 1호와 공동 운영되며 국토 자원관리, 재난 대응, 지도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태풍, 폭설, 홍수 등 국가적 재난 관측과 영상 자료 확보 임무도 수행한다.1호와 2호를 통해 개발된 플랫폼은 차중 2단계 사업인 3호와 4호, 5호 위성개발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을 마쳤다.지난해 11월 누리호로 발사된 3호(과학위성)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4호(농림위성)는 오는 7월 발사를 앞두고 있다.5호(수자원위성)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우주청은 중형위성 표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