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제작용 SW가 개발됐다.

9일 벼림소프트(대표 최영철)는 컴퓨터 초보자도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는
소프트웨어제작도구인 손오공SW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SW는 한국형케이스투툴로 컴퓨터전문용어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디스켓의 지시대로 따르면 D베이스 폭스베이스 크리퍼명령어로된
프로그램을 작성할수 있다.

벼림소프트는 초급 중급 상급등 3개과정으로 제작도구를 설계,하나의
디스켓에 수록한 손오공SW가 간편한 키조작으로 프로그램을 수정
변경해주며 통합패키지성 프로그램까지 제작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