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 태평양 지역 환경 보전계획 2차회의 중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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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태평양지역환경보전계획(NOWAP)제2차 실무회의가 유엔환경계획의
주관아래 오는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18일
밝혔다.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등 5개국 정부대표가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환경보전관련 정보및 자료의 교환,해양공동조사및
해양오염긴급사태시 협력방안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
NOWAP는 동북아시아지역 해양환경보전협력을 위한 최초의 정부간
협력사업이다. 이 사업이 본격궤도에 오르게 되면 심각한 상태에 이른
황해의 오염문제해결방안이 모색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관아래 오는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18일
밝혔다.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등 5개국 정부대표가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환경보전관련 정보및 자료의 교환,해양공동조사및
해양오염긴급사태시 협력방안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
NOWAP는 동북아시아지역 해양환경보전협력을 위한 최초의 정부간
협력사업이다. 이 사업이 본격궤도에 오르게 되면 심각한 상태에 이른
황해의 오염문제해결방안이 모색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