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증권회사인 메릴린치서울지점이 5일 한국증권업협회회원으로 가입해
증협의 외국사회원수가 6개로 늘어났다.

메릴린치서울지점은 자본금이 1백억원으로 오는20일께 영업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