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전시가 지난 10일 끝낸 전문건설업 면허신청은 16개업종에 3백
82개 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철근콘크리트업이 1백29개 업체로 가장많고 토공사업
61개,설비공사업 36개,포장유지보수공사업 35개,상하수도설비업
28개,철물공사업 24개,창호공사업 18개,미장방수공사업 11개,도장공사업
9개,보링그라우딩공사업 9개,석공사업 7개,의장공사업 7개,조적공사업
3개,조경식재 2개,조경시설물 설치공사업 2개,비계공사업 1개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