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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제삼푸, 국산보다 생분해도 낮아 수질오염 가중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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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비싼 외국산 샴푸의 생분해도가 국산품보다 오히려 크게 떨어져
    수질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소장 정용의대교수)가 14일 수질보전학회에서
    발표한 '' 샴푸 및 비누의 생분해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유명샴푸 8종
    가운데 6종은 12시간후 의 생분해도가 99%, 2종은 76-86%로 각각 밝혀졌다.
    이에 반해 외제수입품인 카오와 라이온은 30-36%로 국내제품보다 크게
    떨어졌다.
    생분해도가 낮을 경우 물속의 산소를 고갈시켜 부영양화현상을 일으켜
    수질을 크게 오염시키는데 특히 우리나라처럼 하수처리율이 낮고
    하천수계가 짧을 경우 생 분해 지연에 따른 수질오염이 더욱 심화된다.
    또 국산 비누의 생분해도는 12시간후에 91-99%로 나타나 국산 샴푸의
    생분해도 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납, 비소등 중금속함량 조사결과에서는 비누가 샴푸보다
    중금속함량이 더 높았다.
    샴푸의 경우 평균 납함량은 0.07ppm, 비소는 0.03ppm인 반면
    비누에서는 납 0.2 1ppm, 비소 0.013ppm이 검출됐다. 현재 삼푸 및 비누의
    납함량 허용기준치는 20ppm 이고 비소는 5pp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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