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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사들, 올해 매매차익위주의 공격적 투자전력 구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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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사들이 수익증권 투자자들의 이익극대화를 위해 금년에는 종전보다
    주식매매를 빈번히 하는등 매매차익위주의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5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기관투자가인 한투 대투 국투등
    3대투신사들은 지난해 신탁기간이 종료된 수익증권의 수익률이 매우
    저조하여 투자자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면서 재투자분이 급격히 감소하자
    이에대한 대응책으로 올해는 빈번한 매매활동을 통한 매매차익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을 수립하고 있다.
    이는 종래 장세 안전판 역할이 강조돼온 투신사가 앞으로는 기관투자가
    기능중시현상에서 탈피,수익증권 투자자인 수익자보호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돼 향후 장세동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투신사들은 최근과 같은 투자신탁 수익률저조 현상이 지속될 경우
    투자자들의 이탈이 심화돼 주식시장에서의 기관투자가 기능약화는 말할것도
    없고 자칫 회사존립 기반의 붕괴마저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한햇동안 투신사들이 신탁재산으로 사들인 주식규모는 3조5천8백
    40억원이며 매도는 2조7천9백63억원으로 "사자"우위를 나타냈다.
    그런데 이는 지난 90년도에 투신사가 1조1천3백52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4천5백58억원어치 처분한데 비해 매수는 2백15% 증가했으며
    매도는 5백13%나 급신장,매도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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