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체신부 통신정책실장 박성득씨 승진 발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23일 체신부에 신설된 통신정책실장(1급)에
    박성득전파관리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박실장은
    기술고시(5회)를 거쳐 중앙전파감시소장 통신정책국장등 체신부내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ADVERTISEMENT

    1. 1

      마두로 “미군에 납치됐다”… 뉴욕 법정서 ‘전쟁포로’ 라며 무죄 주장

      미국에 의해 축출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에 출석해 마약 밀매 등 연방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마두로는 자신과 아내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자택에서 미군에 의해 “납치됐다”며 “나는 전쟁포로”라고 주장했다.마두로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는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미군 작전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된 뒤 미국으로 이송됐다. 플로레스 역시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마두로는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통역을 통해 “나는 무죄이며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반복했다. 플로레스는 “나는 베네수엘라 공화국의 영부인”이라며 “완전히 결백하다”고 말했다.플로레스의 이마에는 큰 멍이 관찰됐으며, 변호인은 체포 과정에서 갈비뼈 부상 가능성이 있다며 의료 조치를 요청했다. 법원은 부부가 당분간 보석 없이 구금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3월 17일로 지정됐다.이 사건을 기소한 맨해튼 연방검사장 제이 클레이턴은 CNBC 인터뷰에서 “검찰은 이번 기소에 대해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마두로의 변호를 맡은 배리 폴락 변호사는 “마두로는 주권 국가의 국가원수로서 그 지위에 따른 특권을 보유한다”며 “미군에 의한 군사적 연행의 적법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플로레스의 변호는 전직 연방검사 출신 마크 도널리가 맡고 있다.미국 연방 검찰은 25쪽 분량의 기소장에서 마두로를 “부정선거로 집권한 베네수엘라의 불법 통치자”로 규정하며, 마약 테러 조직 및 마약 밀

    2. 2

      배우 꿈꾸며 오디션 보러 갔는데… 면접자가 성범죄자

      배우 지망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지속해서 저질러온 매니지먼트사 임원이 동일 범죄로 형량을 채우고 나온 후 또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5일 채널A에 따르면 신인 배우 A씨는 배우 모집 공고를 보고 찾아간 오디션 현장에서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 A씨는 "유명해지고 싶으면 기회가 됐을 때 벗어야 된다. 여자배우는 기회가 될 때 팬티를 내리는 게 맞다. 팬티 몇 번 내리고 유명해져서 편하게 연기하는 게 낫지 않냐"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했다.또 다른 피해자 B씨도 같은 요구를 당했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있는 거 보면 진짜 후졌다. 그 자존심 하나 못 내려놔가지고 이러고 있는 너, 팬티 한 번 내리면 오늘 내가 너 만들어줄게"라는 얘길 들었다고 했다.이들이 오디션을 본 연예기획사는 이미 모든 짐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가 공통적으로 지목한 가해자인 이 기획사 임원 C씨는 무명배우를 간음한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구속됐다.C씨는 오디션을 보러 온 피해자들에게 속옷을 벗어보라는 요구 외에 불법 촬영을 시도하고, 서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했다는 각서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피해 여성과 "사랑하는 사이였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C씨는 2018년에도 제작이 확정되지 않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시켜 주겠다고 속여 지망생들을 유인한 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법원은 2심이 명령한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성범죄 등록 정보 7년 공개,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을 확정했다.현행법상 연예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소는 성범

    3. 3

      김연경도 놀랐던 '완판 행진' 갤Z트라이폴드…3차 판매 시작

      연달아 완판을 기록한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3차 판매를 시작한다.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재입고 구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구매자는 온라인 주문 후 지정 매장에서 즉시 수령하거나 2~3일 내 배송을 받을 수 있다.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지난달 12일 1차 출시와 17일 2차 출시에서 연달아 완판을 기록했다. 가격은 359만원대다.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연예계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김연경 스포츠 스타와 유재석, 주우재 등이 현장에서 직접 트라이폴드로 셀카를 찍는 장면이 노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번 갤럭시Z트라이폴드 3차 판매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 2차 때와 유사하게 수백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까지 2500대~5000대, 향후 1만 대 수준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