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발바이어들의 대한주문이 4.4분기들어 다소 늘어나고있다.
25일 신발업계에 따르면 나이키 리복 LA기어등 3대신발바이어의
4.4분기주문량은 모두 2천1백50만3천켤레로 3.4분기보다 1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심프슨패밀리 레스등 신규바이어들의 주문도 늘어나고있다.
나이키는 10월 2백41만켤레 11월 3백8만켤레 12월 3백13만켤레등
4.4분기중 지난분기보다 23% 증가한 8백63만9천켤레를 주문했다.
리복은 3.4분기보다 5% 늘어난 9백26만4천켤레를 주문했고 LA기어도
4.4분기주문량이 3백60만켤레로 지난 분기보다 15%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