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미국시장 점유율 11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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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가 국내타이어업체로선 처음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외제트럭타이어
메이커중 시장점유율순위 1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타이어전문지"모던 타이어딜러"는 최근호에서 금호의
중.대형 트럭타이어 시장점유율은 영국던롭사와 함께 2.5%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점유비는 89,90년의 2%보다 0.5%포인트 는것으로 국산타이어의
품질향상 유통망확충등에 힘입은것이라고 금호측은 설명하고있다.
한편 미국에서 트럭타이어를 가장많이 파는 회사는 22%의 시장점유율을
갖고있는 굿이어사이며 이어 미쉐린(18.5%) 브리지스톤(13.5%)
파이어스톤(6.5%)등으로 집계됐다.
메이커중 시장점유율순위 1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타이어전문지"모던 타이어딜러"는 최근호에서 금호의
중.대형 트럭타이어 시장점유율은 영국던롭사와 함께 2.5%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점유비는 89,90년의 2%보다 0.5%포인트 는것으로 국산타이어의
품질향상 유통망확충등에 힘입은것이라고 금호측은 설명하고있다.
한편 미국에서 트럭타이어를 가장많이 파는 회사는 22%의 시장점유율을
갖고있는 굿이어사이며 이어 미쉐린(18.5%) 브리지스톤(13.5%)
파이어스톤(6.5%)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