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2지구 한신 동성아파트49평형이 20배수외 1순위에서도 미달됐다.
29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1순위20배수내에서 미달됐던 40평형 2백74가구,
49평형 2백24가구에대한 청약마감결과 49평형에 1백63명만 신청,미달됐다.
40평형에는 1천3백48명이 신청해 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49평형은 1군에서 35가구,2군에서 26가구가 각각 미달됐다.
49평형에대한 2순위접수는 1일부터 시작되는데 첫날에는 서울거주자,
2일에는 수도권거주자가 청약할수 있다. 청약접수장소는 수도권주택은행
본.지점이다.
2순위에서도 미달될 경우 3순위 접수는 3일부터 서울서초구반포동
한신모델하우스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