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공업사(대표 허철)가 인도네시아 합작진출을 추지중이다.
스포츠용 초기류의 가늠자를 주로생산, 전량수출해온 이 회사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합작회사를 세우기로하고 합작파트너선정에 나서고있다.
생산품목은 현미경 망원경등 광학제품이며 제3국으로 전량수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월1백50만달러어치를 수출해 왔는데 이는 세계 가늠자
시장의 35%정도를 점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