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소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을 처분해야 한다는 의견에
87%가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사회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리서치사의 조사에 따르면
찬성률은 대재이사의 고하학력층에서 높아 이들중 92.3%가 찬성했고
화이트칼라층의 91.3%, 학생층의 90.9%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