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건설기술상수상자로 롯데건설의 김윤중씨등 6명이 선정됐다.
25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건설기술상은 본상에 롯데건설
김윤중씨의 "지하연속벽공법 언더피닝공법의 병행시공등 복합공법",
현대중공업 박만철씨의 "타워크레인개발"로 결정됐다.
또 장려상에는 현대건설 강호익씨, 동부건설 송이순씨, 보성주택
이상득씨, 경일건설 이병화씨등의 개발공법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