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가체육위원장 김유순을 단장으로 한 체육대표단이 5일
이란 ''회교혁명'' 12주 기념 체육행사에 참가하기 의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내외통신이 7일 북한의 중앙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