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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등 세계주요국, 석유수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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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유가폭등과 경기침체 여파로 OECD 국가를 중심으로한 세계
    주요국의 석유수요가 감소하기 사작 했다고 IEA(국제에너지기구)가
    4일 석유수급에 관한 월례보고서에서 밝혔다.
    *** 아주개도국은 증가세 지속 ***
    이 보고서는 그러나 고도경젱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는 아시아 개도국들의
    석유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내년중 1일 3,600만배럴까지 떨어져 ***
    월 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IEA는 이보고서에서 올 4/4 분기중
    24개 OECD 회원국의 하루평균 석유수요는 전년동기보다 40만배럴이
    감소한 3천 8백 90만배럴에 그쳐 1% 정도의 감소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같은 석유수요는 성수기인 내년 1/4분기까지 계속된 후
    2/4분기부터 다시 하루 3천 6백 10만배럴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IEA 는 지난 3/4 분기중 OECD 회원국의 하루평균 석유수요는 전년
    동기보다 3% 정도 늘어난 3천 7백 60만배럴에 이른 것으로 추정했다.
    IEA 는 이같은 석유수요 감소는 페르시아만 사태로 인한 유가폭등과
    이에따른 주요국의 경제침체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주요국의 석우수요
    감소가 페르시아만사태로 야기되는 공급부족 사태를 상당기간 지역
    시켜주는 동시 유가상승 압력도 경감시켜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EA 는 8월중 세계석유생산이 이라크및 쿠웨이트 경제제재로
    하루평균 4천 9백 70만배럴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9월들어
    소련등 공산권 국가즐 제외한 대부분의 산유국이 원유증산에
    박차를 가해 하루 평균 5천 2백 30만 배럴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제외한 11개 OPEC 회원국들이 9월들어
    하루평균 3백 50만배럴의 원유를 증산함으로써 페만사태로 야기된
    공급부족분의 상당부분을 커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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