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23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이로써 전국규모의 내국신설사는 모두 문을 열게돼 국내에서 영업하는
생보사는 총 25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자본금 신한생명은 서울 부산 광주에 5개 영업국과 20개 영업소를 두고
신한영재교육보험 노후설계연금보험 21세기암보험등을 판매한다.
이회사는 올해 6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여 총자산을 750억원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