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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업체 외국과 합작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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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업체들의 해외합작투자및 기술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9일 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소련사할린주 정부와
    핀란드및 인도네시아업체들이 국내업체에 합작투자등을 요청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이들지역과의 협력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 소련/핀란드등 투자/기술협력 요청 ***
    소련 사할린주 정부관계자들은 작년말 방한, 국내가구 업계에
    소련동부임업지역의 합작투자를 요청했다.
    국내 가구업체대표 15명은 올하반기중 사할린을 방문, 현지합작
    진출에 따른 사업타당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핀란드 업체들은 올 상반기중 내한, 가구연합회에서 양국 기술교류회의를
    갖고 가죽소파의 협력생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들은 자기들이 원목과 가죽등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한국에서
    가죽소파를 생산, 수입하는 형태의 협력을 원하고 있다.
    핀란드업체들은 방한중 모빌리아등 국내 6개 가죽소파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업체들도 하반기중 가구연합회를 방문, 기술교류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한국측이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인도네시아업체들이
    원목과 공장부지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가구합작공장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같이 최근들어 가구산업에 대해 외국기업이나 정부의 합작및 기술협력
    요청이 활발한 것은 단순한 원목수출에서 벗어나 한국의 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업체들도 인건비상승과 주요원목생산국들의 수출제한 조치로
    원자재확보가 어렵자 이들 국가와의 합작투자등에 관심을 쏟고 있어
    합작투자및 기술협력사업이 급진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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