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선산립조합중앙회장에 차종태씨가 선출됐다.
19일 상오 141개 전국 산림조합장들은 중앙회에서 총회를 열고 차종태씨
(63세. 전산림조합중앙회감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이상해 지도이사를 유임시키고 업무이사에
이재영 영림부장을 승진시켰다.
한편 새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선임된 차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