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의 BASF사가 라틴아메리카지역 담당본부와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담당본부를 이달초부터 각각 멕시코와 싱가포르로 이전시켰다고 최근
발표했다.
상기지역담당본부를 이전에 결정되기전까지 BASF사의 본사가 위치한 루드
빅스하펜에 있었다.
BASF사측은 라틴아메리카지역과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지역의 최근
급속한 판매증가세를 기록중이라고 밝히고 이번 2개 지역본부의 이전은
국제화로 나아가기 위한 작업중의 일부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