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조립공장 확대 / 해외판매망 정비 ***
한샘(대표 조창걸)이 부엌가구의 대대적인 수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17일 이 회사에 따르면 현재 연간 1,000만달러에 그치고 있는 부엌가구
수출을 앞으로 2년내에 연간 4,000만달러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고 미주지역
조립공장확대, 해외판매강화, 국내생산시설확충등 다각적인 노력을 펴고
있다.
미주지역 조립공장의 경우 지난 85년 미국 뉴저지에 처음으로 설립한데
이어 최근 2-3년사이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 잇따라 설립했다.
또 내년에는 미국메릴랜드에 추가로 조립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경우 미주지역 조립공장은 5개로 늘어나며 조립생산능력은 연간 1만
3,000세트에 이르게 된다.
이와함께 대일수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일본 동경에 현지사무소
를 설치, 부엌가구 시장조사등의 업무를 착수하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내에도
조립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