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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란 교역확대 길터..무공 통상사절단/EPCI와 협력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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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이란간의 교역이 크게 활기를 띨 전망이다.
    12일 무공에 따르면 박호택 무공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통상사절단은 최근
    테헤란에서 이란수출진흥청 (EPCI) 과 비석유제품의 교역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 럭키금성상사 - IFAC간 2,000만달러 구상무역 허용 ***
    EPCI는 이에 따라 우선 럭키금성상사와 이란산업금융지원공단 (IFAC) 간
    2,000만달러규모의 구상무역을 허용해 줄 계획이다.
    무공은 EPCI와 구상무역협력협정을 체결, 교역확대의 길을 텄으나 이란측
    사정으로 이것이 그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었다.
    EPCI는 또 비석유제품의 교역확대를 위해 양국간 비자면제협정체결을
    이란정부당국에 강력하게 요청하기로 했다.
    무공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이란의 무역업체 중견간부교육프로그램에
    3명의 관계자를 강사로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진출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다시 구매하는 이란의 바이백 (Buy Back) 정책에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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