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또다시 올들어 최저시세를 나타냈다.
21일 한국은행이 고시한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집중기준율)은 달러당
전일보다 50전이 떨어진 666원20전으로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이로써 환율은 올들어 17원90전이 하락, 원화가치는 2.69%절상된 셈이다.